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렛 필 (문단 편집) === [[KIA 타이거즈]]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search.pstatic.net/?src=http%3A%2F%2Fimgnews.naver.com%2Fimage%2F241%2F2016%2F11%2F25%2Fhtm_20151125144431201639_99_20161125142407.jpg|width=100%]]}}}|| 2015 시즌 개막전 2차전에서 9회말 [[봉중근]]을 상대로 끝내기 투런 홈런을 때린 뒤 홈에 들어오는 모습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2016082416261820616_1.jpg|width=100%]]}}}|| 2013 시즌이 끝나고 나서 [[KIA 타이거즈]]와 입단 계약을 맺게 되었다. 트리플A 성적이 상당히 우수했기 때문에 다양한 팀에서 관심을 보였는데 의외로 처음 필에게 관심을 보였던 곳은 [[SK 와이번스]]였다. 하지만 계약 성사 직전에 메이저리그 성적이 더 화려했던 [[루크 스캇]]을 발견하여 급선회하면서 필의 SK행은 무산되었고 이후 [[LG 트윈스]]가 KIA와 경쟁하게 되었는데, 결국 계약 조건이나 금액 등에 밀려서 필은 KIA의 품에 안겼다.--그러나 이런 SK의 선택은 자충수가 되는데....-- [[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]]의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|MLB]] 40인 로스터에 들어 있었기 때문에, KIA 타이거즈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이적료 100만 달러를 지급했다. 필의 연봉은 계약금 5만달러, 연봉 25만 달러로 총액 30만 달러에 계약하였다.[* 당시 KBO 규정으로 외국인 선수와 첫 계약 최대연봉 보장금액이 30만 달러 제한이었기 때문. 물론 규정이 그러니 언론에 그렇게 발표할 뿐 어느 구단이나 다 이면계약을 해서 실제 30만 달러를 주는 구단은 없었고 이 점이 지적되어 몇 해 후 없어진 규정.] 이후 [[괌]]에 있던 투수조에 합류하여 투수들과 함께 있다가 KIA의 [[오키나와]] [[스프링캠프]]에 합류해 본격적인 시즌을 준비하였다. [[파일:브렛필계약.jpg]] 계약 당시 팀 홍보팀에서 돌린 보도자료.[* 내용이 부분적으로 잘못된 보도로 배드 볼 히터이지 선구안이 좋은 선수는 아니다.] 등번호는 2013년까지 [[최향남]]이 달던 99번. 마침 자리가 비어서 해당 번호를 선택했는데 브렛 필의 부친인 마이클 필이 현역 시절에 달았고 브렛 필 본인이 대학 시절에 9번을 달고 뛰었기 때문에 99번을 선택했다고 한다. 마침 필의 생일이 9월 9일이기도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